안녕하세요~ 세계여행이 목표인 Traveling_Joon입니다^^ 오늘은 여행관련 주제가 아닌, 핸드폰 정상해지 관련해서 정보를 가져왔습니다! 얼마 전, 아이폰 중고폰 판매를 하는 과정에 있어서 이 검증과정이 꼭 필요하구나 라는 걸 알게되서 이렇게 글로 남겨보자 생각을 했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새로운 핸드폰을 살 때, 기기할인과 요금할인 둘 중에 하나 고민하시죠? 저 또한 고민하는데요. 이런 고민을 없애기 위해 중고폰을 구매하시려는 분들이 요새 많이 보이더라구요. 저는 카메라 용도로 아이폰 중고폰을 구매했었던거라, 이 검증과정을 딱히 확인하고 구매했는데, 나중에 별로 쓸모가 없게 되서, 팔게되었습니다. 평소 갤럭시폰만 착실히 썼고, 중고폰을 사용해본 적이 없는 저였기 때문에, 구매자 분께..
안녕하세요~ 세계여행이 목표인 Traveling_Joon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퓌센의 1박 2일 차 여행기를 썼는데요. 오늘은 다사다난했던 퓌센에서의 1박을 머물렀던 페린 호텔 베르거에 대한 리뷰를 하려고 해요! 작년 유럽여행 때는 Ibis 호텔에서만 거의 머물러서 카드 키에 익숙했는데, 이번 호텔은 진짜 동화 속이나 영화에서만 보았던 키를 받아서 뭔가 좀 신기했습니다! 그만큼 퓌센 호텔 치고 싼 가격에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었던 페린 호텔 베르거 리뷰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이 곳이 바로 제가 퓌센에서 편안하게 머물렀던 페리엔 호텔 베르거인데요. 여러분들이 자주 머물렀던 그런 호화로운 호텔보다는 약간 별장 식의 느낌, 퓌센 고유한 전통의 호텔 분위기가 많이 느껴졌던 곳이었어요. 위치는 중앙역에서 10..
안녕하세요~ 세계여행이 목표인 Traveling_Joon입니다^^ https://traveling-joon.tistory.com/36 퓌센여행 독일, 동화같은 도시 - 퓌센 으로 향하다 1 안녕하세요~ 세계여행이 목표인 Traveling_Joon입니다^^ 드디어 뉘른베르크 다음 도시인 퓌센으로 향하게 되었는데요. https://traveling-joon.tistory.com/30 뉘른베르크 여행 - 로맨틱가도의 제 2성지로 향하다... traveling-joon.tistory.com 지난 포스팅에 퓌센 여행 1일 차를 올렸었는데요. 1일 차가 생각보다 너무 길어져서 두 번에 나눠서 퓌센 여행기를 남기기로 했습니다! 퓌센은 정말 다시 가보고 싶은 도시인데요. 그럼 퓌센 여행 2일 차 시작하겠습니다. 중간중..
안녕하세요~ 세계여행이 목표인 Traveling_Joon입니다^^ 드디어 뉘른베르크 다음 도시인 퓌센으로 향하게 되었는데요. https://traveling-joon.tistory.com/30 뉘른베르크 여행 - 로맨틱가도의 제 2성지로 향하다. 안녕하세요~ 세계여행이 목표인 Traveling_Joon입니다^^ https://traveling-joon.tistory.com/29 뷔르츠부르크 여행 - 독일 로맨틱 가도의 첫 시작 안녕하세요~ 세계여행이 목표인 Traveling_Joon입니다^^ https:/.. traveling-joon.tistory.com https://traveling-joon.tistory.com/35 노이슈반슈타인 성 가는 법 및 성 주변 경관 안녕하세요~ 세계여행이 목표인 Tra..
안녕하세요~ 세계여행이 목표인 Traveling_Joon입니다^^ 오늘은 제가 44일 유럽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기대했던 곳 가장 꿈꿔왔던 곳 퓌센의 노이슈반슈타인 성을 가는 법 그리고 성 주변 경관에 대해서 설명해드리려고 해요~ 정말 마음속 깊이 제일가고 싶은 도시였고, 보고 싶은 성이었습니다. 진짜 이 날 하루 좌절과 절망부터, 감동과 기쁨까지 여러 가지 감정들이 오갔던 날인 것 같아요..! 그럼 이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저는 다른 여행자들과는 좀 다르게, 뉘른베르크에서 퓌센으로 가는 루트를 짰습니다. 독일 다음 여행지인 나라가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였는데, 플릭스 버스로 갈 수 있는 방법이 뮌헨에서 출발밖에 없었기 때문이죠. 여하튼, 그렇게 뉘른베르크에서 어떻게 하면 싸게 퓌센까지 갈 수 ..
안녕하세요~ 세계여행이 목표인 Traveling_Joon입니다 ^^ 오늘은 학생들의 특권?이라고 할 수 있죠. 바로 국제학생증으로 유럽여행을 조금이나마 싸게 다닐 수 있는 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실제로 저는 이번 여름방학 동안, 43박 44일을 유럽여행을 갔다 왔는데요. 총 경비 300 후반대를 들고 44일을 버티기 위해서는 이동경비와 숙소를 최대한 최소화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최소화를 도와준 플릭스 버스의 학생들을 위한 할인 바우처를 사용했었는데요. 저는 이 바우처를 통해, 약 2만 원 가까이의 할인을 받고, 버스 티켓을 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대학생 때는 보통 돈이 없잖아요? 없는 와중에, 배낭 하나 메고, 여행을 다닌다는 게 얼마나 큰 추억으로 남는지 알게 되는 여행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