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계여행이 목표인 남자 Traveling_Joon입니다^^ 올여름 42박 43일 동안 유럽 배낭여행을 가는 만큼, 걱정해야 부분이 바로 숙박이죠. 42일이라는 긴 시간동안 어디서 머물지에 대해서 다들 고민이 많으실 겁니다. 숙박에도 종류가 많죠. 호텔, 호스텔, 에어비엔비 이 3가지의 숙박 요소가 흔히들 알고 있는 삼대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게, 흔히들 알 고 있는 것이 아닌, 오늘 저는 여행하는 사람들을 제외하면 잘 모를 수 있는 카우치서핑이라는 페이지를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카우치 서핑이란 무엇일까? 카우치 서핑이란, 잠을 잘 수 있는 쇼파를 의미하는 카우치(Couch)와 파도를 타 다라는 서핑(Surfing)의 합성어입니다. 카우치 서핑은 해외친구들과 대화를 주고받을 수..
안녕하세요~ 세계여행이 목표인 남자 Traveling_Joon입니다^^ 오늘은 배낭여행인 만큼, 제가 이번에 유럽여행을 함께할 배낭에 대해서 리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현재 유럽여행, 세계일주 등 장기간 여행을 함에 있어서 가장 잘 알려진 배낭은 킬리, 오스프리 등 여행자들이 인정하고, 브랜드 가치 또한 높은 배낭이 인기가 많죠. 저도 사실, 엠비치오넴을 먼저 알아봤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대학생 신분에 알바를 하면서, 유럽여행을 준비하고 있느라, 작게는 5만 원, 크게는 10만 원이라도 아끼고 아껴야 했습니다. 그렇게 찾아보다가 알게 된, "엠비치오넴" 저는 이 엠비치오넴의 디자인과 내구성에 반하여 구매를 하게되었습니다. 먼저 엠비치오넴이라는 브랜드의 기업지향성을 알아볼까요? 엠비치오넴은 야..
안녕하세요~ 세계여행이 목표인 남자 Traveling_Joon입니다^^ 저는 올 여름 7월 7일부터 8월 19일까지 총 42박 43일 동안, 유럽 배낭여행을 갑니다. 혼자서 유럽배낭여행을 간다면, 어떤 것이 필요할까요? 먼저, 배낭이 필요하겠죠? 옷도 필요할 거고, 분실을 대비한 목걸이형 카드지갑, 자물쇠 등등 아주 많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 준비해야 할 게 아주 많다 보니, 머리 아프실 거예요) 준비해야 할 것들이 아주 많지만 그중, 저는 바로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중간 지점에서 만날 동생과 함께 보험에 대해서 이야기해봤는데, 여러 가지 해외여행자 보험을 봤지만, 후기나 이런 부분을 봤을 때, 실속은 없고, 브랜드 때문인지, 가격이 너무 높았습니다. 블로그나 직접 보험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