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계여행이 목표인 남자 Traveling_Joon입니다^^ 오늘은 제 첫 유럽 여행지인 독일 프랑크푸르트 여행에 관해서 개인적으로 느꼈던 프랑크푸르트에 관해 적어보려고 합니다. https://traveling-joon.tistory.com/14 괴테하우스 - 프랑크푸르트 괴테생가에서 괴테의 일생을 살펴보자 안녕하세요~ 세계여행이 목표인 남자 Traveling_Joon입니다^^ 오늘은 제 첫 여행지인 프랑크푸르트에서 괴테하우스에 가서 느낀 점과, 여러분들이 궁금해할 만한 정보와 함께 작성을 해볼까 합니다. 괴테하우스에.. traveling-joon.tistory.com 이전 포스팅에서도 미리 언급은 했지만, 저는 프랑크푸르트에서 하루를 보내는 게 아닌, 뷔르츠부르크로 넘어가서 자야 했기 때문에..
안녕하세요~ 세계여행이 목표인 남자 Traveling_Joon입니다^^ 오늘은 제 첫 여행지인 프랑크푸르트에서 괴테하우스에 가서 느낀 점과, 여러분들이 궁금해할 만한 정보와 함께 작성을 해볼까 합니다. 괴테하우스에 대해 쓰기에 앞서, 프랑크푸르트는 아이 젤너 다리를 기준으로, 뢰머광장, 마인 타워, 괴테하우스 등이 전부 근처에 있기 때문에, 반나절이면 프랑크푸르트의 주요 관광지는 다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덕분에 저는 프랑크푸르트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고, 오로지 걸어서 다녔습니다. (40L 배낭과 함께...ㅎ)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괴테하우스는 실제로 괴테가 살았던 곳을 이용해, 박물관 식으로 만든 곳인데요. 사진을 쭉 둘러보니까, 집이 한 번 무너졌다가, 복원시켜놓은 상태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세계여행이 목표인 남자 Traveling_Joon입니다^^ 오늘은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중앙역까지 가는 루트를 보다 자세히 완벽하게 설명을 하려고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이와 관련해서 치면 이미 많은 설명들이 있는데요. 저 같은 길치의 경우는 그보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렇게 포스팅을 쓰게 됐습니다. 먼저,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하고 나서, 입국심사부터 설명을 하려고 합니다! 저의 경우 운이 좋다고 해야 하나? 유럽 기준 새벽 6시 5분에 도착을 했고, 입국심사를 받는 데까지 기다린 시간은 3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들어보니까 심할 경우, 2~3시간씩 걸린 사람들도 있다고 하니까, 저는 나름 다행이었죠? 입국심사는 크게 2가지를 물어봤습니다. 1. 여기 왜 왔니? (..
안녕하세요~ 세계여행이 목표인 남자 Traveling_Joon입니다^^ 블로그를 못한 지, 어느덧 24일 차가 돼가네요. 저는 독일을 첫 여행지로 시작하여 어느덧 여행의 중반인 폴란드까지 왔네요 ㅎㅎ 오늘은 제가 타고 온 베트남 항공 좌석 지정 및 꿀팁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저는 42만 원에 인천 → 하노이 경유 → 프랑크푸르트로 이동하는 베트남 항공을 탔는데요. 인천에서 하노이까지는 4시간, 하노이에서 프랑크푸르트까지는 13시간이 걸리는 이 구간을 어떻게 하면 효율 있게 좌석을 고를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먼저, 돈을 아끼기 위해 좌석지정을 따로 하지 않으신 분들이 베트남 항공을 타실 때, 구입하자마자 바로 하셔야 할 부분은 베트남 항공 사이트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베트남 항공은 다른 항공사..
안녕하세요~ 세계여행이 목표인 남자 Traveling_Joon입니다^^ 올여름 42박 43일 동안 유럽 배낭여행을 가는 만큼, 걱정해야 부분이 바로 숙박이죠. 42일이라는 긴 시간동안 어디서 머물지에 대해서 다들 고민이 많으실 겁니다. 숙박에도 종류가 많죠. 호텔, 호스텔, 에어비엔비 이 3가지의 숙박 요소가 흔히들 알고 있는 삼대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게, 흔히들 알 고 있는 것이 아닌, 오늘 저는 여행하는 사람들을 제외하면 잘 모를 수 있는 카우치서핑이라는 페이지를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카우치 서핑이란 무엇일까? 카우치 서핑이란, 잠을 잘 수 있는 쇼파를 의미하는 카우치(Couch)와 파도를 타 다라는 서핑(Surfing)의 합성어입니다. 카우치 서핑은 해외친구들과 대화를 주고받을 수..
안녕하세요~ 세계여행이 목표인 남자 Traveling_Joon입니다^^ 오늘은 배낭여행인 만큼, 제가 이번에 유럽여행을 함께할 배낭에 대해서 리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현재 유럽여행, 세계일주 등 장기간 여행을 함에 있어서 가장 잘 알려진 배낭은 킬리, 오스프리 등 여행자들이 인정하고, 브랜드 가치 또한 높은 배낭이 인기가 많죠. 저도 사실, 엠비치오넴을 먼저 알아봤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대학생 신분에 알바를 하면서, 유럽여행을 준비하고 있느라, 작게는 5만 원, 크게는 10만 원이라도 아끼고 아껴야 했습니다. 그렇게 찾아보다가 알게 된, "엠비치오넴" 저는 이 엠비치오넴의 디자인과 내구성에 반하여 구매를 하게되었습니다. 먼저 엠비치오넴이라는 브랜드의 기업지향성을 알아볼까요? 엠비치오넴은 야..